[22일 프리뷰] ‘ML 28승 위력 보여주나’ 두산 콜어빈, 데뷔전-개막전 승리 이끌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5.03.22 09: 53

메이저리그 28승의 커리어를 보여주며 KBO리그 데뷔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두산 베어스 콜어빈은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콜어빈은 10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에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지명된 어빈은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미네소트 트윈스를 거치면서 통산 134경기(92선발) 593이닝 28승 40패 평균자책점 4.54, 434탈삼진 142볼넷의 성적을 기록했다. 

두산 콜 어빈. 2025.03.16 / jpnews@osen.co.kr

한국에서는 최정상급 경력과 구위를 보유한 선수로 분류된다. 시범경기에서도 위력적인 구위를 선보였다. 2경기 등판해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볼넷 없이 탈삼진만 10개. 
콜어빈은 개막전에서 데뷔전을 치르고 팀의 승리를 이끄는 에이스가 될 수 있을까. 
한편, SSG는 지난해 활약했던 드류 앤더슨이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았다. 지난해 대체 선수로 합류해 24경기 11승3패 평균자책점 3.89의 성적을 남겼다. 재계약에 성공한 앤더슨은 올해 개막전 에이스로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시범경기 성적은 썩 좋지 않았다.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7.00(9이닝 7자책점)을 기록했다.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