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리뷰] ‘뉴 에이스’ 폰세, 한화 개막전 승리 이끌까…‘경력자’ 헤이수스와 격돌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5.03.22 00: 59

한화 이글스 뉴 에이스 코디 폰세가 개막전 승리투수가 될 수 있을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지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정규시즌 8위 한화와 5위 KT의 맞대결이다. 
시범경기를 2위(5승 1무 2패)로 마친 한화는 뉴 에이스 코디 폰세를 개막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16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1회말 한화 선발 폰세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3.16 / ksl0919@osen.co.kr

폰세는 2020년과 2021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뛰며 20경기(선발 5경기)  55⅓이닝 1승 7패 48탈삼진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했다.
아시아 야구 경력도 있는데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니혼햄 파이터스, 지난해 라쿠텐 골든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3시즌 동안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했다. 3시즌 통산 성적은 10승 16패 평균자책점 4.54.
시범경기에서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0 10탈삼진의 압도적 투구를 펼친 폰세는 두산 베어스 1선발 콜어빈과 함께 올 시즌을 지배할 리그 대표 에이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맞서는 시범경기 1위(6승 1패) KT는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로 활약했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선발 예고했다. 
헤이수스는 지난해 키움에서 13승을 거두며 KBO리그 대표 좌완 에이스로 우뚝 섰고, KT로 이적해 프로야구 2년차 시즌을 출발한다. 작년 한화 상대로는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3.00의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지난해 두 팀의 상대 전적은 한화의 10승 6패 우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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