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구장 첫 홈런,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이야…1번 김태연, 1회말 선두타자 홈런 폭발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25.03.17 19: 0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첫 홈런은 1회말 첫 타석부터 나왔다. 2경기 연속 리드오프로 출격한 김태연(28)이 선두타자 홈런으로 대전 신구장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김태연은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1회말 첫 타석부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삼성 좌완 선발 백정현을 상대로 볼카운트 2B-2S에서 6구째 가운데 몰린 시속 139km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그대로 넘어갔다. 비거리 120m, 시범경기 개인 1호 홈런. 

한화 김태연. 2025.03.17 / ksl0919@osen.co.kr

17일 오후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수많은 야구팬들이 한화생명볼파크를 방문했다. 2025.03.17 / ksl0919@osen.co.kr
대전 팬들의 숙원이었던 한화생명볼파크 공식 경기에서 첫 홈런이 1회말 한화 첫 타석부터 나왔다. 한화로선 기분 좋은 출발. 김태연 개인적으로도 1번 타순을 굳힐 수 있는 장면이 될 수도 있다. 
김태연은 전날(16일) 창원 NC전에도 시범경기 첫 1번 타자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멀티 출루에 도루까지 하나 성공했다.
여세를 몰아 이날 첫 타석부터 홈런을 폭발하며 김경문 감독이 주문한 ‘공격적 야구’를 이행했다.
17일 오후 대전 중구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5.03.1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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