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강하늘 "나 홀로 방송? 어느 때보다 연기자 많은 현장" [Oh!쎈 현장]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5.03.17 16: 02

배우 강하늘이 영화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1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스트리밍’(감독/각본 조장호,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베리굿스튜디오, 공동제작 티에이치스토리)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강하늘, 조장호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스트리밍'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배우 강하늘이 출연하는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배우 강하늘이 질문을 듣고 있다. 2025.03.17 / soul1014@osen.co.kr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으로 분한 강하늘은 극 중 내내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며 카메라 앞에서 홀로 명연기를 펼쳤다.
이와 관련해 강하늘은 "처음에 대본을 보면 대본에 ‘우상’이라고 대사가 쭉 있고, 저밖에 대사가 없는 거다. 그래서 처음 대본을 만나고 나서, 이 작품은 정말 나밖에 안 나오는구나, 하고 현장에 갔는데 그게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제2의 연기자는 감독님이셨고, 조명팀도 연기자였고, 그렇고, 한 장면을 만들어가는 분들이 있었다. 영화 안에서 줄 수 있는 긴장감이 있는데, 연기에 대한 고민, 조명에 대한 고민 등을 다 같이 이야기하고 토론했다. 그래서 내가 혼자 떠들었다는 느낌이 아니라, 어느 현장보다 연기자가 많았다는 느낌이 강했다"라고 부연했다.
‘스트리밍’은 오는 3월 21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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