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 1이닝 KKK+트레이드 김민석 9회 동점타점’ 두산, 키움과 2-2 무승부…콜 어빈 154km 무실점+잭 로그 150km 2실점 [고척 리뷰]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5.03.16 16: 4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시범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산과 키움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2-2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산이 9회말 키움 마운드의 제구 난조로 동점을 만들었다. 
두산은 이날 선발 라인업으로 김민석(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양의지(포수) 케이브(우익수) 강승호(3루수) 양석환(1루수) 오명진(2루수) 박준영(유격수) 정수빈(중견수)이 출장했다. 이승엽 감독은 사실상 개막전 라인업이라고 했다.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8회말 수비를 마친 두산 김택연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3.16 / jpnews@osen.co.kr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6회말 무사 2,3루에서 키움 송성문이 역전 2타점 좌전 적시 2루타를 날리며 2루에서 슬라이딩 세이프되고 있다. 2025.03.16 / jpnews@osen.co.kr

키움은 전태현(좌익수) 카디네스(우익수) 이주형(중견수) 송성문(2루수) 최주환(지명타자) 강진성(1루수) 여동욱(3루수) 김건희(포수) 김태진(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외국인 타자 푸이그는 등에 담 증세로 여전히 출장하지 않았다. 17~18일 경기에 몸 상태를 봐서 출장할 전망. 
키움 선발투수 하영민은 5이닝 동안 66구를 던지며 5피안타 5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김연주가 2이닝 1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조영건이 1⅓이닝 2피안타 2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9회 1사 만루에서 등판한 조성훈이 기출루 주자 1명만 득점을 허용하고 ⅔이닝을 책임졌다.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1회말 두산 콜 어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5.03.16 / jpnews@osen.co.kr
두산 선발 콜 어빈은 4이닝 동안 56구를 던지며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콜 어빈은 직구(15개), 투심(18개) 커브(10개), 스위퍼(7개), 커터(3개), 체인지업(3개) 등 다양한 구종을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4km, 평균 149km를 찍었다. 투심은 최고 153km, 평균 147km를 기록했다. 
잭 로그는 3이닝 동안 34구를 던지며 3피안타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14개, 투심 8개, 스위퍼 7개, 체인지업 4개,  커터 1개를 던졌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0km, 평균 146km가 나왔다. 투심은 최고 145km, 평균 143km였다. 
콜 어빈은 1회 전태현과 이주형에게 안타를 맞아 1사 1,2루 위기에 몰렸으나 송성문을 삼진, 최주환을 유격수 땅볼로 실점없이 막아냈다. 2회에도 선두타자 강진성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았으나, 후속타자를 삼진과 내야 땅볼, 외야 뜬공으로 막아냈다.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4회초 선제 적시타를 날린 두산 양석환이 이닝을 마치고 김동한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5.03.16 / jpnews@osen.co.kr
두산은 3회 1사 후 강승호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양석환이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때려 2루와 3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시범경기 타율 5할 오명진이 키움 선발 하영민의 포크볼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박준영은 풀카운트에서 하영민의 145km 직구에 루킹 삼진을 당하며 찬스를 무산시켰다.
두산은 4회 선두타자 양의지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케이브는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 강승호 타석에서 폭투가 나와 양의지가 2루로 공짜 진루했다. 이어 강승호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2사 2루에서 양석환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다. 
키움은 6회 두산 잭 로그를 상대로 역전시켰다. 선두타자 카디네스가 2루수 맞고 외야로 빠지는 중견수 앞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이주형이 우중간 2루타를 때려 무사 2루와 3루 찬스를 만들었다. 4번타자 송성문이 좌선상 2타점 2루타로 2-1로 역전시켰다. 
무사 2루에서 최주환이 중견수 뜬공 아웃, 강진성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폭투로 2사 3루가 됐으나 여동욱도 삼진으로 물러나 추가 득점은 없었다. 잭 로그는 7회 삼진 2개를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끝냈다.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6회말 무사 1루에서 키움 이주형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3.16 / jpnews@osen.co.kr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6회말 무사 2,3루에서 키움 송성문이 역전 2타점 좌전 적시 2루타를 날리며 2루에서 슬라이딩 세이프되고 있다. 2025.03.16 / jpnews@osen.co.kr
두산 마무리 김택연은 8회 등판, 세 타자를 상대로 'KKK'를 기록했다. 임지열을 슬라이더로 루킹 삼진을 잡고, 장재영은 147km 직구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박주홍을 136km 포크볼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두산은 1-2로 뒤진 9회초 1사 후 오명진이 조영건 상대로 우측 담장을 맞고 나오는 2루타로 출루했다. 2루에서 대주자 박지훈으로 교체. 김인태가 대타로 나와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김인태는 1루에서 대주자 여동건으로 교체됐다. 정수빈도 볼 4개를 연속 지켜보며 볼넷, 1사 만루가 됐다. 
키움은 조성훈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김민석이 초구 직구를 때려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2사 2루와 3루에서 김재환이 볼넷을 골라 다시 만루가 됐다. 이유찬이 3루수 파울플라이로 역전까지는 가지 못했다. 
키움의 9회말 공격, 두산 투수 이영하가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막아 2-2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9회초 1사에서 두산 오명진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5.03.1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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