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상이냐? 더 이상 국대 레벨 아냐” 네이마르, 브라질대표팀에서 ‘아웃’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5.03.15 22: 39

네이마르(33, 산투스)는 더 이상 국가대표 레벨이 아니다.  
브라질은 오는 21일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되는 ‘2026 북중미월드컵 남미예선 13차전’에서 콜롬비아를 상대한다. 브라질은 26을 숙적 아르헨티나 원정경기가 예정돼 있다. 
결전을 앞둔 브라질축구협회(CBF)는 15일 명단에서 네이마르를 제외했다. 그는 무릎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받은 뒤 17개월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친정팀 산투스로 복귀한 그는 3골, 3도움을 올리면서 부활하나 싶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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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또 허벅지를 다친 네이마르는 결국 대표팀 명단에서 빠졌다.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네이마르 대신 신성 엔드릭(18, 레알 마드리드)을 뽑았다. 엔드릭은 올 시즌 레알에서 6골을 기록 중이다. A매치에서도 3골을 기록한 떠오르는 별이다. 
네이마르는 역대최악의 먹튀에 등극했다. 그는 2023년 8월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 이적하며 연봉 1억 5000만 유로(약 2263억 원)를 받았지만 부상으로 7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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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A매치 128경기 79골을 기록해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더 이상 대표팀에서 그를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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