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7번째 PL 이달의 선수상…케인-아구에로와 최다 타이... 재계약은 '글쎄'[공식발표]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5.03.15 12: 30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최다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PL) 사무국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월 이달의 선수로 살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살라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2024-2025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7번째 PL 이달의 선수상을 받아,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세르히오 아구에로(은퇴)와 함께 역대 최다 수상 타이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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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스티븐 제라드(은퇴)와 어깨를 나란히 했으나 이번 수상으로 역대 최다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살라는 2월에만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 나서 6골-4도움을 기록했다.
물론 살라는 오는 6월 리버풀과 계약이 종료된다. 따라서 케인, 아구에로를 뛰어 넘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따른다.
살라는 올 시즌 공식전 42경기에서 32골-22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리버풀 이적 첫 시즌 공식전 52경기에서 44골-14도움의 기록을 넘어서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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