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얼마나 작길래..모자에 얼굴 절반이 가려져 ‘소두 인증’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소두를 인증했다.

14일 이솔이는 개인 계정에 “아침 9시에 나와서 언니 풋살 경기보고, 힐링 가득한 맛점하고 석촌 호수 한 바퀴 갓벽한 금요일 아니냐며!! 불금 보내고 있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편안한 복장에 검은색 모자를 푹 눌러쓴 모습이다. 그는 풋살장 구석에 앉아 풋살 경기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 특히 모자를 착용한 이솔이는 얼굴을 다 가릴 정도로 소두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모자 챙에 절반 이상 가려졌지만 여전히 미모와 아우라를 뽐내 감탄을 더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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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