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FC U-15,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남 대표 확정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5.03.14 19: 04

 순천FC U-15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라남도 대표 선발전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전남 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오늘(3월 14일) 벌교인조1구장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순천FC U-15는 높은 볼 점유율과 세밀한 패스 플레이를 활용해 경기 흐름을 장악하며 승리를 거뒀다. 빌드업을 기반으로 한 경기 운영이 주효했고 상대 진영에서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며 승리했다. 
주장 전민준(MF)은 "팀원들이 하나 되어 끝까지 집중한 결과 전남 대표로 선발될 수 있었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리의 스타일을 유지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수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 운영을 주도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특히, 순천시와 순천스포츠클럽의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었으며, 그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전남 대표로서 자랑스러운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승리로 순천FC U-15는 전남 대표 자격을 얻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소년 축구 대회로, 전국 각지의 강팀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무대다. / 10bird@osen.co.kr
[사진] 순천FC U-1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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