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롭고 놀라워" 손흥민 인정 '현 시점 가장 좋아하는 선수' 레알에 있었네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25.03.14 14: 50

토트넘 주장 손흥민(33)이 인정하는 현 시점 가장 많이 지켜 보는 선수는 누구일까?
영국 'TBR 풋볼'은 14일(한국시간) 영국 '골닷컴'이 전날(13일) 공개한 영상을 인용, 손흥민이 현 시점 가장 찾아보는 선수로 꼽은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27)였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현재 가장 많이 보는 선수 톱 5를 선정해달라'는 사회자의 요청에 난처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음바페의 이름을 차례로 말했다. 

[사진]골닷컴 SNS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히 손흥민은 음바페에 대해 "그는 경이롭고 놀라운 기량, 스피드, 기술을 가졌다"면서 "그는 거의 모든 것을 가졌고 세계 최고 팀 중 한 곳에서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것이 자신에게 엄청난 압박감이 들텐데도 그는 정말 잘하고 있다"고 음바페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계약이 끝난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둥지를 틀었다. 레알과 5년 계약을 맺은 음바페는 PSG 시절보다 못하다는 평가 속에서도 서서히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음바페는 리그 25경기 18골 3도움 포함 총 42경기 2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에서는 21골을 넣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