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승부는 원점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3.14 14: 44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4회말 무사 주자 1,3루 두산 오명진의 좌익수 앞 동점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두산 강승호가 덕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3.14 / rumi@osen.co.kr

강승호,'승부는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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