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은 박종훈을 키움은 김서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1루 키움 전태현이 동점 2점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3.14 / soul1014@osen.co.kr
동점 투런포 전태현,격한 동료들의 축하 받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14 13: 56
인기기사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나나,'숨막히는 옆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