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형은 잊어라’ 위즈덤 첫 홈런 터졌다! 최승용 상대 총알홈런 대폭발…타구 속도 무려 179km [오!쎈 잠실]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5.03.14 13: 2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시범경기 6경기 만에 첫 손맛을 봤다. 
위즈덤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신고했다. 
위즈덤은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3루에서 등장, 두산 선발 좌완 최승용을 상대로 첫 홈런을 쳤다. 2B-1S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한 뒤 4구째 가운데로 몰린 스플리터(132km)를 받아쳐 비거리 115m 좌월 2점홈런으로 연결했다. 타구 속도가 179km에 달하는 총알 타구로 담장을 넘기는 괴력을 선보였다.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1회초 1사 주자 3루 KIA 위즈덤이 좌월 투런 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5.03.14 / rumi@osen.co.kr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1회초 1사 주자 3루 KIA 위즈덤이 좌월 투런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무관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3.14 / rumi@osen.co.kr

위즈덤은 이날 전까지 5경기 타율이 1할5푼4리에 그쳤지만, 6경기 만에 첫 아치를 그리며 KBO리그 데뷔 시즌 전망을 밝혔다. 
경기는 1회말 현재 KIA가 3-0으로 앞서 있다. 
/backligh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