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소통 안되는 첫째 자폐 스펙트럼? 아내는 우울증 응급상황(‘금쪽같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3.14 09: 27

배우 이상인이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아이들 관련 고민을 털어놓았다. 
오늘(14일) 8시 10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배우 이상인과 삼 형제 육아로 벼랑 끝에 선 엄마’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이상인이 아내와 함께 출연한다. 이상인은 현재 8세, 6세, 4세 삼 형제의 아빠로 건강한 육아를 위해 귀향까지 감행, 벌써 6년째 전원생활을 누리고 있다며 패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고민이 있었다. 

이상인 부부는 또래보다 말이 느리고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맺지 못하는 첫째 문제로 오랫동안 속앓이를 해왔다고 고백했다. 2년 전에도 ‘금쪽같은 내새끼’의 문을 두드린 적이 있지만,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기로 결정하며 출연을 미뤘었다고. 
그러나 관찰된 영상에서 첫째는 소통이 잘 되지 않았고 학교생활에서도 이상행동이 보였다. 아이의 학교생활을 처음 확인한 부부는 깜짝 놀라고, 아이를 면밀히 살펴보던 오은영 박사가 내린 진단에 눈물을 참지 못한다. 
오은영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담당하는 대뇌 신경회로에 뭔가 좀 어려움이 있다고 본다”이라며 “자폐 스펙트럼은 가장 중요한 게”라고 말을 했다. 이에 이상인 부부는 눈물을 쏟았다. 
이어지는 영상을 보며 오 박사의 솔루션은 계속됐다. 주말부부로 생활하는 이상인 가족이 오랜만에 만나는 날, 설렘이 가득해야 할 기차역이 둘째와 엄마의 눈물로 가득 찼다. 이후 엄마는 가족 모두가 함께한 외식에서도 눈물을 참지 못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오 박사가 “엄마의 우울증은 현재 응급상황”이라며 이상인 부부에게 적신호를 알린다.
천방지축 삼 형제 가족에게 오 박사가 내려준 솔루션은 어떤 것일지 14일 오후 8시 10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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