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 오은영이 “’1가구 1오은영’ 보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tvN 스토리 ‘백짜자리 아침식사’ 에서 카이스트, MIT 출신의 슈퍼 스펙을 지닌 ‘천재 소녀’ 윤송이 대표가 출연했다.
본격적으로 윤송이 대표의 빈 틈 없는 미국에서의 일과를 선보였다. 스탠퍼드 대한 인근 윤대표의 집을 공개, 세계1%의 일상에 대해 본격 파헤쳤다.
먼저 윤대표는 새벽 5시 기상, 효율성을 중시하는 공학도답게 식사를 준비했다. 이어 운동으로 이어지는 모닝 루틴을 철저한 시간 관리 하에 진행됐다. 종이로 된 영자 신문으로 아침을 열었다.
본업에서는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조언을 아끼지 않는 AI 전문가의 면모를 드러내다가도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에는 한없이 다정한 엄마로 변신하는 윤 대표의 일인 다역의 삶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계속해서 윤 대표는 “AI를 잘 활용해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라며 AI 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AI로 배우들의 일자리가 없어질 수 있다며 할리우드에서도 실제 레어나르도 디카프리오, 멧데이먼 등 파업에 동참한 바 있다.
이 외에도 AI로 만든 버추얼 아이돌이 1위, 매출이 무려 지난해만 400억원이나 달했다고 했다. 심지어 AI로 작곡까지 가능한 상황. 음악가인 이장원에게 “경계의 대상이냐”고 하자 이장원은 “위기의식 느낄 수 있다, 앞으로 (어디까지 발전될지) 모른다”고 했다.
오은영은 “제 AI만드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며 “상담으로 도움을 주고싶은데 1대1은 제한적,의학적으로 증명된 AI가 집집마다 보급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으면 좋다, 전 다른 일 하면된다”며 웃음, 이이경은 “’1가구 1오은영’ 보급되면 평화로워질 것”이라 말했다.
또 영화처럼 AI와 사랑이 가능할지 묻자 윤대표는 “대화하다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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