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깜짝 호출 받은 키움 장재영, '탄탄해진 몸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3.13 18: 42

1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은 문승원,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공격 때 키움 장재영이 대기타석에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2025.03.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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