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무승부 인사하는 류현진과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13 15: 59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류현진이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고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을 보며 인사하고 있다. 2025.03.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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