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피치컴을 안했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13 14: 55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현이 6회초 교체된 후 나승엽으로부터 피치컴을 받고 있다. 2025.03.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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