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러, 양의지 사구 허용하며 사과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3.13 14: 01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3회말 2사에서 KIA 올러가 두산 양의지에 사구를 허용하며 고개를 숙여 인사를 건네고 있다. 2025.03.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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