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터졌다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13 13: 48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3회말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3.1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