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휘성, 14일 오전 11시부터 조문 받는다..유가족 "조용한 추모" 당부 [공식]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5.03.13 13: 32

 故 휘성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유가족이 당부의 말을 전했다.
13일 휘성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빈소 취재와 관련한 입장을 전달했다.
소속사 측은 "빈소는 14일(금) 오전 11시부터 추모객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이며, 사진, 영상 기자님들의 취재는 풀단과 협의해 조정을 마쳤다"라고 알렸다.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예능 '나의 영어사춘기' 제작발표회서 휘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이어 "유가족과 관계자들은 고인이 가시는 길을 조용히 추모할 수 있도록 장례식장 외부에서의 추모객 취재 자제를 간곡히 요청하셨다"라며 "이에 따라 취재진 여러분들께도 고인을 조용히 보낼 수 있도록 부디 유가족의 요청에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향년 43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약칭 국과수)에 따르면 부검 결과 ‘사인 미상’이라는 1차 구두 소견을 받았다. 
빈소는 오는 14일부터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3월 16일,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이와 관련해 휘성의 동생은 고인의 소속사를 통해 “저희 형을 알고 계시는 모든 분, 그리고 사는 동안 저희 형의 노래와 음악으로 조금이라도 행복했던 기억이 있는 분들은 주저 마시고 부담 없이 편하게 빈소에 방문하시어 형이 떠나는 길 외롭지 않게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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