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빈,'영화로 돌아온 하빈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3.13 11: 29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야당'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이다.
배우 채원빈이 입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03.1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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