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위+컨트롤 다 좋아, 기대된다” 152km 쾅! 14억에 KIA 택한 현역 빅리거, 어떻게 꽃감독 사로잡았나 [오!쎈 잠실]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5.03.13 17: 4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투수 아담 올러가 시범경기 2경기 만에 꽃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IA 타이거즈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KIA는 시범경기 2연승을 달리며 2승 1무 2패 5할 승률을 맞췄다. 
KIA 선발로 나선 아담 올러는 4이닝 동안 2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 62구 호투를 선보였다. 최고 구속 152km 직구(32개) 아래 스위퍼(10개), 커브(8개), 커터(6개), 체인지업(6개) 등 다양한 변화구를 곁들여 8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 3이닝 1실점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1회말 KIA 올러가 역투하고 있다. 2025.03.13 / jpnews@osen.co.kr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7회초 2사 만루에서 KIA 변우혁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5.03.13 / jpnews@osen.co.kr

호랑이군단이 새 외국인투수 아담 올러의 호투와 챔피언다운 득점권 집중력을 앞세워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KIA는 시범경기 2연승을 달리며 2승 1무 2패 5할 승률을 맞췄다. 반면 시범경기 개막 3연승 뒤 2연패에 빠진 두산은 3승 2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KIA 선수들이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3.13 / jpnews@osen.co.kr

이어 김대유(1이닝 1실점) 임기영(1이닝 무실점) 전상현(1이닝 무실점) 곽도규(1이닝 무실점) 정해영(1이닝 무실점) 순으로 뒤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3회초 나성범의 선제 적시타를 시작으로 6회초 이우성의 결승 타점, 7회초 변우혁의 쐐기 2타점 적시타가 차례로 나왔다. 캡틴 나성범이 멀티히트를 치며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KIA 이범호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는 공수주 모두 집중력 있게 플레이했고,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경기를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총평하며 “선발투수 올러의 호투를 칭찬하고 싶다. 구위는 물론 변화구 컨트롤도 좋아 보인다. 정규 시즌이 기대가 된다. 뒤이어 나온 투수들도 제 역할을 다하며 승리를 지켜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선수들 모두 개막전에 맞춰 컨디션을 잘 만들어 가고 있는 거 같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남은 시범경기에서도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개막 시리즈를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KIA는 14일 같은 장소에서 두산과 시범경기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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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KIA 이범호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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