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벗방' BJ 됐다? “조롱하거나 비하하지 마” 분노[전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3.13 09: 42

방송인 서유리가 ‘벗방 BJ가 됐다’는 루머에 분노했다.
서유리는 지난 12일 “요즘 인터넷의 정보를 무분별하게 믿다 보니 어그로성 허위정보들이 너무 많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숲과 파트너십을 맺은 파트너 스트리머이고, 2006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해온 고인물입니다”고 했다. 

서유리, ‘벗방' BJ 됐다? “조롱하거나 비하하지 마” 분노[전문]

그러면서 “무분별한 정보로 저를 포함한 인터넷 방송에 임하는 분들을 조롱하거나 비하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고 강조했다. 
최근 인터넷 상에서 서유리가 ‘벗방 BJ가 됐다’는 내용의 영상이 유포가 됐고, 결국 서유리가 나서서 해명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4월 초스피드 결혼에 골인했지만 이혼 폭로 싸움을 벌였다. 
이하 전문.
요즘 인터넷의 정보를 무분별하게 믿다 보니 어그로성 허위정보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숲과 파트너십을 맺은 파트너 스트리머이고, 2006년부터 인터넷 방송을 해온 고인물입니다.
무분별한 정보로 저를 포함한 인터넷 방송에 임하는 분들을 조롱하거나 비하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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