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본승이 다음 데이트 장소를 예고했다.
13일 구본승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모시조개 우동에 낚여서 우동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친구를 낚아서 둘이서 우동 3개를 먹었는데 3개 다 맛있네요. 무조건 또또 갈 예정입니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구본승은 우동 맛집을 방문해 지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이서 우동 3그릇을 먹었을 정도로 맛이 좋았던 듯 하며, 만족한 구본승은 또 이 가게를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구본승이 누구와 또 우동 가게를 방문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일부 팬들은 “숙이 언니랑 드신건가요”, “숙 언니랑 너무 응원해요. 둘이서 너무 행복하세요”, “숙언니랑?” 등의 댓글로 추측을 이어갔다.

구본승은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김숙과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구본성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김숙을 향해 호감과 호기심을 갖고 낚시, 캠핑 등 공통의 관심사로 설렘을 선사했다.
최근 ‘오래된 만남 추구’ 멤버들이 모여 정모를 한 가운데 김숙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구본승과 관계가 언급되자 “조심스러운 단계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973년 구본승과 1975년 김숙은 2살 차이가 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