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인 축구선수보다 더 주목받길 원하는 여성이 화제다.
주인공은 마우로 이카르디(32, 갈라타사라이)의 전 아내 완다 나라(38)다. 둘은 10년간 결혼생활 끝에 8세와 7세 두 명의 딸을 키우고 있었다. 하지만 성격차이 끝에 지난 7월 이혼에 합의했다.
SNS 팔로워가 1760만명에 달하는 완다는 아르헨티나의 유명 모델이다. 그녀는 남편이었던 이카르디 외에도 디에고 포를란, 막시 로페스 등 수많은 축구선수들도 염문설을 뿌렸다. 그는 14세 연하 가수 L-Gante와도 데이트를 즐겼다.

완다는 남편이었던 이카르디의 선수생활에도 지나치게 간섭했다. 심지어 남편의 에이전트를 자청하며 이적과 연봉협상까지 도맡았다. 결국 구단에서 완다에게 접근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이카르디와 이혼과정에 있지만 완다의 기행은 계속되고 있다. 최근 그녀는 SNS에 상의를 탈의한 누드사진을 올렸다가 황급히 삭제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완다는 “이카르디와 이혼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한가족이다. 그를 사랑한 것은 실수가 아니었다.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