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가 청춘FC 출신 축구 인플루언서 더투탑과 협업하여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한다.
더투탑의 이웅재 대표는 SNS에서 활동 중인 팔로워 48만 축구 크리에이터로 2015년 청춘FC에 출연하여 열정을 보여준 뒤 그 해 청주FC(당시 K3리그)에 입단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충북청주와 더투탑은 2024년 SNS 콘텐츠 협업으로 인연을 맺은 후 두 번째 협업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윈드브레이커는 충북청주의 팀 컬러인 네이비, 레드, 화이트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팀의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조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시즌의 캐치프레이즈인 “FIRECE LION, 더 크게 포효하라”를 전면에 내세우며, 엠블럼을 적절히 배치한 ‘사자상 크레스트’가 특징적인 요소로 재해석됐다.
이는 충북청주의 강렬한 이미지를 팬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한 노력이 담긴 부분이다.
충북청주의 첫 콜라보 제품의 모델로는 주장 김병오와 최근 팀 공격의 중심인 가브리엘이 선정됐다.
이 두 선수는 현재 충북청주의 핵심 공격을 담당하며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들로, 그들의 착용 룩북은 이번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윈드브레이커는 3월 15일 화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선수단이 착용할 예정이며, 팬들에게는 13일부터 23일 까지 충북청주FC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얼리버드’로 판매된다. / 10bird@osen.co.kr
[사진] 충북청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