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동료 고(故) 휘성을 애도했다.
제시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고 휘성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제시는 “당신은 나와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줬다. 감정을 깊고 진실되게 전달하는 목소리”라며, “당신의 음악은 매 순간 영혼을 고양시키는 순간을 만들었다. 당신은 정말 많은 사랑을 , 매우 그리울 것”이라고 고인을 떠올렸다.
이어 제시는 “세상은 전설을 잃었지만 당신의 음악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며, “천국에서 쉬세요 오빠. 당신의 영향력과 친절은 결코 잊히지 않을 거다”라고 적었다. 제시와 고 휘성은 같은 소속사 출신으로 사랑했던 동료를 잃은 애틋한 심경이었다.
고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향년 43세. 빈소는 오는 14일부터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3월 16일,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seon@osen.co.kr
[사진]제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