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감독과 함께 5년 만에 V2 도전? 창원에 우승 기념주 도착했다 “KS 우승 기념행사에 사용할 것”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5.03.12 12: 4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초보 감독' 이호준 감독과 함께 5년 만에 창단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NC 다이노스는 "11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맑은내일 플레이스에서 NC 다이노스 ‘우승 기원주’ 전달식을 했다"라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 손성욱 NC 다이노스 경영본부장, 박중협 맑은내일 대표가 참석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협업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NC 다이노스 제공

OSEN DB

NC는 우승 기원주에 대해 "지역 쌀 100%의 증류식 소주로, 맑은내일의 전통 기술이 더해진 숙성 과정을 통해 깊은 맛과 부드러운 향이 특징이다. 지난 2월 말 오크통 숙성을 시작했으며 1통당 200L씩 총 2통이 제작됐다. 한 통은 NC 선수단에 전달되며 한 통은 NC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NC 선수단에 전달되는 우승 기원주는 NC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시 우승 기념행사에 사용된다"라고 덧붙였다.
우승 기원주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오크통 1통 분량 총 350병 한정 제품으로 1병당 500ml로 30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구매자에게는 상장 형태의 구매 인증서가 전달되며 NC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경우 기념주 형태로 포장돼 구매자에게 배송된다.
기념주 분양권 판매 일정과 구매 방법은 추후 NC 다이노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지 예정이다.
판매용 우승 기원주는 오크통 형태로 창원NC파크 지하 로비의 우승 트로피 진열 공간에 전시된다. 선수단에 기증하는 1통의 우승 기원주는 맑은내일 플레이스에 보관해 팬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개방한다.
NC는 "이번 협업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팬들에게 색다른 방식으로 구단 응원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구단과 맑은내일은 앞으로도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다양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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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5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 대만 프로야구팀 푸방 가디언스와 연습경기를 가진다.NC CAMP 2 타이난은 총 41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내달 4일까지 대만프로야구(CPBL) 팀들과 8경기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NC 이호준 감독과 서재응 수석코치가 선수들의 불펜 피칭을 주시하고 있다. 2025.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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