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이혼’ 방은희 “전남편, 바람 피우고 이혼해달라고 폭행했다” 폭로[Oh!쎈 예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3.12 22: 34

배우 방은희가 전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이혼해달라고 때리는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폭로했다.
지난 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바람 피운 놈이 성낸다?’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눴다.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는 방은희는 “내가 차라리 몰랐으면 되는데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배우 방은희가 2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어 “(전남편이) 뒤풀이 자리에서 어떤 여자를 만났나 봐요. 사람들이 ‘네 남편 바람났다’고 얘기해줬다”며 “이혼해 달라고 두들겨 패는데”라고 힘들게 애기했다. 전 남편이 방은희와 이혼하기 위해 폭행까지 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가수 라윤경은 “남편 휴대폰을 열었는데 의심스러운 문자가 와있더라. ‘형부 잘 들어가셨어요?’라는 문자였다”며 “주방 가서 접시를 깨면서 ‘어디서 거짓말을 하냐’라고 소리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배우 정한용은 “우리 집사람을 의심했던 적이 한 번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아내가 세미나를 한다고 혼자 보스턴에 가서 세 달 동안 있었다. 그런데 자기를 많이 도와주는 조교라고 하면서 미국 남자 친구를 소개해 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아내가 아이를 낳았는데 머리카락 색깔이 약간 노랗더라”라며 친자확인 검사까지 고민했다고 밝혀 야유를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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