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 출신 싱어송라이터 방예담이 ‘뭉쳐야 찬다4’를 통해 축구 실력을 뽐낸다.
12일 OSEN 취재 결과, 방예담은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작가 모은설, 연출 성치경, 이하 뭉찬4)에 합류한다.
‘뭉쳐야 찬다’는 2019년 첫 방송 이후 대한민국 예능계에 스포츠 버라이어티 붐을 일으킨 프로그램이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은 ‘뭉쳐야 찬다’는 ‘조기축구 TOP 100’을 정복한 안정환 감독과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의 맞대결을 담았다.
‘뭉찬4’는 그동안의 시리즈와는 달리 스케일부터 다른 11 대 11 풀스쿼드 축구 리그를 창설하며 또 한 번 스포츠 예능판을 뒤흔들 예정이다. 초대형 프로젝트 ‘판타지 리그’에는 아이돌, 가수, 배우, 코미디언, 스포츠인,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 축구 능력자인 대한민국 셀럽들이 총출동한다. 그동안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셀럽들이 ‘뭉찬’ 합류를 희망했던 만큼 어떤 스타들이 출연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앞서 남우현, 서은광, 정승환, 차서원 등이 ‘뭉찬4’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예담이 여기에 합류, 그라운드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2020년 그룹 트레저 멤버로 데뷔한 방예담은 2022년 팀을 나와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방예담의 축구 사랑은 연예계에서도 유명하다. 평소 음악을 접하지 않을 때는 축구를 즐긴다는 방예담은 수준급 실력으로 아이돌계에서도 실력자로 꼽힌다.
특히 2002년생 방예담이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주역들과 만난다는 점에서도 기대가 모인다. ‘뭉찬’ 감독으로 레전드 판타지 스타 안정환고 베트남 축구 신화를 쓴 박항서가 함께하기 때문. 여기에 ‘진공청소기’ 김남일과 ‘라이언킹’ 이동국이 감독진으로 합류해 역대급 시즌을 예고했다. 한국 축구의 역사가 작성된 2002년에 태어난 방예담이 ‘2002 축구 영웅’들과 만들어 갈 그라운드에서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들의 치열한 지략 대결을 확인할 수 있는 JTBC ‘뭉쳐야 찬다4’는 오는 4월 6일 일요일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