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윤지가 할리우드 출연료를 언급했다.
21일 전파를 탄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덕 보러 왔습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이종혁, 유선, 김윤지, 윤현민이 출연했다.
김윤지는 할리우드 촬영 현장에 대해 “대기실이 있는 것처럼 개인 트레일러에 부엌, 침실, 샤워실 화장실이 다 구비돼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윤지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에스코트해주시는 분이 계신다”라고 덧붙였다.
할리우드 활동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김윤지는 “가수로 번 돈보다 영화 한 편으로 더 많이 벌었다. 8년 이상 가수 활동했던 것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윤지는 임신 7개월까지 회사 사람들이 임신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다. 입밖으로 빼면 사라질까봐 겁이 났다는 김윤지는 임신 티가 나기 시작하면서 알렸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에 대해 “눈, 코, 입은 남편인데 부분 부분 제 모습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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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