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김소니아, 그러나 볼은 배혜윤에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11 19: 24

1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5차전 경기가 열렸다.
BNK와 삼성생명 중 어느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용인 삼성생명 배혜윤이 부산 BNK 썸 김소니아에 앞서 루즈볼을 잡아내고 있다. 2025.03.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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