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홈런+김윤하 호투→2연패 탈출’ 홍원기 감독 “부족한 부분 보완하며 시즌 개막 준비” [오!쎈 수원]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5.03.11 20: 4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시범경기 2연패에서 탈출해 5할 승률 균형을 맞췄다. 
키움은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와의 시범경기에서 9-5로 승리하며 2연패를 끊었다. 이날 승리로 2승 2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맞췄다. 
키움 타선은 11안타 1홈런을 몰아쳤다. 이주형은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범경기 첫 홈런이다. 최주환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송성문은 3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의 시범경기 4연승을 저지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와의 시범경기에서 9-5로 승리하며 2연패를 끊었다. 이날 승리로 2승 2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맞췄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홍원기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5.03.11 / jpnews@osen.co.kr

선발투수 김윤하는 4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박정훈(1이닝 1실점 비자책)-김동규(1이닝 2실점)-손현기(2이닝 1실점)-박윤성(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팀 승리를 지켰다. 
키움은 1회초 선두타자 송성문이 안타와 도루로 2루까지 들어갔다. 카디네스는 유격수 땅볼로 잡혔고 이주형도 진루타를 만드는데 그쳤지만 2사 3루에서 최주환이 볼넷을 골라냈고 김동엽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3회 1사에서는 이주형이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다시 한 번 리드를 잡았다. 
1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3회초 1사에서 키움 이주형이 역전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5.03.11 / jpnews@osen.co.kr
1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1회말 키움 김윤하가 역투하고 있다. 2025.03.11 / jpnews@osen.co.kr
5회 1사에서 송성문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카디네스가 안타로 1사 1, 2루 찬스를 만든 키움은 이주형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렸고 최주환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초 선두타자 이형종 볼넷, 어준서 내야안타, 강진성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든 키움은 박주홍의 1타점 적시타, 전태현의 1타점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김재현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이후 런다운에 걸렸지만 그 사이 3루주자가 홈까지 들어가 9-4로 점수차를 벌렸다. 키움은 8회 황재균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했지만 더 이상의 점수를 내주지 않으며 2연패를 끊었다. 
홍원기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 김윤하가 맡은 이닝동안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 특히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겨울 동안 준비해 온 것들이 오늘 경기에서 잘 드러난 것 같다. 이주형의 홈런이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이날 경기 수훈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들 모두 계획대로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한 홍원기 감독은 “시범경기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개막을 잘 준비하겠다”라며 2025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키움은 이날 승리로 시범경기 2승 2패를 기록해 승률 5할을 맞췄다. 오는 12일 하루 휴식을 취하는 키움은 13일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원정 2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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