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감독, 승리 감사 인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11 16: 07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3-2로 승리한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3.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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