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결승홈런+김윤하 4이닝 1실점 승리’ 키움, KT 4연승 저지→2연패 탈출 [수원 리뷰]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5.03.11 16: 02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KT 위즈의 시범경기 4연승을 저지하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와의 시범경기에서 9-5로 승리하며 2연패를 끊었다. 이날 승리로 2승 2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맞췄다. 
2연패 탈출에 나선 키움은 송성문(2루수)-루벤 카디네스(우익수)-이주형(중견수)-최주환(1루수)-김동엽(지명타자)-전태현(좌익수)-김건희(포수)-여동욱(3루수)-김태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주형은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범경기 첫 홈런이다. 최주환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송성문은 3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1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3회초 1사에서 키움 이주형이 역전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5.03.11 / jpnews@osen.co.kr

선발투수 김윤하는 4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박정훈(1이닝 1실점 비자책)-김동규(1이닝 2실점)-손현기(2이닝 1실점)-박윤성(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팀 승리를 지켰다. 
KT는 강백호(포수)-권동진(유격수)-허경민(3루수)-김민혁(좌익수)-오재일(지명타자)-황재균(1루수)-장진혁(우익수)-유준규(중견수)-김상수(2루수)가 선발출장했다. 황재균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날렸고 김민혁이 1타점 희생플라이와 1타점 적시타로 2타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선발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는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2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최동환(1이닝 무실점)-주권(1이닝 3실점)-전용주(1이닝 3실점)-김동현(2이닝 1실점)-원상현(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크게 고전했다. 
1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1회말 키움 김윤하가 역투하고 있다. 2025.03.11 / jpnews@osen.co.kr
1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1회초 KT 쿠에바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5.03.11 / jpnews@osen.co.kr
키움은 1회초 선두타자 송성문이 안타와 도루로 2루까지 들어갔다. 카디네스는 유격수 땅볼로 잡혔고 이주형도 진루타를 만드는데 그쳤지만 2사 3루에서 최주환이 볼넷을 골라냈고 김동엽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전태현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만루에서는 김건희가 삼진을 당하며 추가득점 기회를 날렸다. 
KT는 1회말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강백호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권동진은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허경민의 안타로 1사 1, 3루 찬스가 만들어졌다. 김민혁은 1타점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오재일은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 
키움은 3회 1사에서 이주형이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다시 한 번 리드를 잡았다. 5회 1사에서는 송성문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카디네스가 안타로 1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주형은 1타점 적시타를 날렸고 최주환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T는 5회말 2사에서 유준규가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고 포일로 2루까지 진루했다. 김상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한 점을 만회했다. 강현우는 2루수 땅볼로 잡혀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KBO리그 10개 구단은 오는 18일까지 시범경기 10경기를 소화한다. 2025시즌 개막전은 오는 22일 개최된다. 개막전 매치업은 LG-롯데(서울 잠실구장), KIA-NC(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SSG-두산(인천 SSG랜더스필드), KT-한화(수원 KT위즈파크), 삼성-키움(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다.3회초 1사에서 키움 이주형이 역전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동료선수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5.03.11 / jpnews@osen.co.kr
6회 선두타자 권동진이 볼넷과 폭투로 진루했고 윤준혁이 볼넷을 골라낸 KT는 무사 1, 2루 찬스를 잡았다. 김민혁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한 점을 따라붙었고 오재일과 황재균은 삼진을 당했다. 이후 폭투로 한 점을 더 추격한 KT는 장진혁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동점을 만드는데 실패했다. 
키움은 7회초 선두타자 이형종 볼넷, 어준서 내야안타, 강진성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박주홍의 1타점 적시타로 달아나기 시작한 키움은 전태현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렸고 김재현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이후 런다운에 걸렸지만 그 사이 3루주자가 홈까지 들어갔다. 김재현 역시 살아서 2루까지 진루하는데 성공하면서 점수차는 9-4로 크게 벌어졌다. 
KT는 7회말 2사에서 대타 멜 로하스 주니어가 볼넷을 골라냈고 권동진이 안타를 날리며 2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윤준혁이 삼진을 당하며 침묵했다. 8회 2사에서는 황재균이 솔로홈런을 쏘아올렸지만 이미 승부의 추는 완전히 기운 상태였다. KT는 9회 마지막 공격에서 득점에 실패하며 시범경기 3연승을 마감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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