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우중간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11 14: 30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로 출전했다.
LG 트윈스 박동원이 5회초 1사 우중간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3.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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