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되는 SSG 신인 신지환,'프로 등판 쉽지 않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11 14: 22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정동윤을,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SSG 신인 신지환 투수가 강판되고 있다. 2025.03.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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