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초 교체되는 나균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11 14: 12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4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정현수로 교체되고 있다. 2025.03.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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