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최정 타구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3.11 13: 27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정동윤을,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SSG 최정의 타구를 김태연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5.03.1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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