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 8-2로 승리한 LG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10 16: 18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LG 트윈스 선수들이 롯데 자이언츠에 8-2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3.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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