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성,'잠수함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3.10 15: 20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송영진을, 어웨이팀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박부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3.1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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