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만족스러운 무실점 호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3.10 14: 40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송영진을, 어웨이팀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운다.
5회말 무사 주자 1루 SSG 이지영 타석에서 한화 선발 폰세가 마운드를 내려오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5.03.1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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