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얼,'힘찬 스윙에 헬멧 벗겨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3.10 14: 31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송영진을, 어웨이팀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운다.
3회초 1사 주자 2루 한화 플로리얼이 타석에서 스윙을 하며 헬멧이 벗겨지고 있다. 2025.03.10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