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깔끔한 병살 연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3.10 14: 22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송영진을, 어웨이팀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운다.
4회말 1사 주자 1루 SSG 박성한의 2루수 앞 병살타때 한화 유격수 심우준이 2루에서 SSG 한유섬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5.03.10 / rumi@osen.co.kr

심우준,'깔끔한 병살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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