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양, 몸에 맞는 볼로 교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3.10 14: 19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로 출전하고,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한태양이 5회말 LG 트윈스 박명근의 투구에 맞고 교체되고 있다. 2025.03.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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