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3.10 14: 15

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SG는 송영진을, 어웨이팀 한화는 폰세를 선발로 내세운다.
4회초 무사 주자 2,3루 한화 최재훈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SG 김건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3.1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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