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안재현의 승승장구 근황이 화제다. 극내를 넘어 해외까지 사업확정에 나섰다.
최근 배우 안재현의 주얼리 브랜드가 일본에 진출한 소식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일본 도쿄 시부야의 한 쇼핑몰에 안재현의 주얼리 브랜드가 런칭된 것. 해당 브랜드는 4일간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진행돼 소개됐던 바다.
이와 관련 직접 일본을 찾아간 안재현은 "티파니, 까르띠에, AA.Gban 레츠고"라며 사업가로서 야무진 목표를 드러내면서 , 최근 뉴욕타임즈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안재현은 “모델의 수명은 짧지만, 패션과 관련된 일을 계속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주얼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직접 브랜드를 만들기로 결심했다"며 계기를 전했다.

아무래도 본업이 모델이었던 만큼 패션에 대한 끈을 꾸준히 놓지 않고 있는 근황이다. 특히 ‘나혼자산다’를 통해 플로리스트에도 관심을 보이기도 했던 안재현. 당시 방송에서 안재현이 꽃꽂이하는 남자로 변신해 꽃꽂이에 열중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는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원초적인 것이 꽃이라고 생각한다”며 새벽에 꽃 시장에서 직접 사 온 꽃을 화병에 꽂는 등 열정적인 꽃꽂이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러한 꽃을 향한 관심과 섬세한 성격 덕분일까. 이번엔 쥬얼리에도 꽃과 연계시킨 안재현. 방송에서도 꽃에도 관심을 보여왔던 만큼 안재현은 "주얼리 브랜드는 '꽃'을 모티브로 한다”며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순간이 행복해 보였다. 나 역시 꽃을 좋아하기 때문에 시들지 않는 꽃을 액세서리로 만들고 싶었다"며 디자인의 철학을 설명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모델 시절부터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약한 안재현은 현재 배우와 사업을 병행 중이다.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 JTBC '끝사랑', 웹 예능 '천에오십' 등에서 인간적인 매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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