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썸가이즈’ 존박이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는 '전북 빵지순례'를 주제로 '핸썸즈' 이이경, 오상욱, 존박과 '가이즈' 김동현, 신승호, 장혁이 빙고의 승패를 겨루는 치열한 후반전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부안(나) 정답을 맞춘 가이즈 팀 김동현, 신승호, 장혁은 핸썸즈 팀에게 30분 낮잠권을 사용 후 젓갈정식을 즐겼다.

실컷 빵을 먹고 온 세 사람은 배부르다면서도 다양한 종류의 젓갈정식이 나오자 3인분으로 주문해 먹방을 시작했다. 장혁은 “부안 쪽으로 사극 때문에 촬영을 많이 오는데 여기 오면 젓갈만 사서 온다”라고 했고, 김동현은 “희한하게 맛이 다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그 시각, 낮잠을 끝낸 핸썸즈 팀. 이이경과 오상욱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가운데 혼자 멀쩡한 존박은 “잠은 빨리 퇴근하고 집에 가서 자야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이경은 “박이는 딸 재울 줄만 알지 자질 않네?”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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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요일엔 핸썸가이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