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이 조선에 살았다면 나라를 구했을 얼굴이다.
8일 서강준의 인스타그램에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비하인드컷이 올라왔다. 사진 속 서강준은 멋지게 한복을 차려입고 황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장 이국적으로 생긴 배우지만 한복까지 멋지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눈호강을 이끌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된 ‘언더커버 하이스쿨’ 5회에 등장한 신이다. 서강준은 정장부터 교복, 군복, 유도복에 최근에는 한복까지 입고 나와 안방에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모든 걸 소화하는 서강준의 비주얼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고종 황제의 사라진 금괴의 행방을 쫓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의 좌충우돌 N차 고딩 활약기를 담는다. 잠입 요원 정해성으로 분한 서강준은 액션, 범죄, 코믹, 휴먼, 로맨스 등 쉴 새 없이 흘러가는 극의 흐름을 완벽하게 진두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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